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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소식

제목
기타리스트 양태환군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작성자
인재육성담당
등록일
2019-11-18
조회수
119
내용

기타와 나는 한 몸매일 큰 공연장 서는 상상하죠


평창올림픽 기타 소년으로 ''주목'' 청소년 유망주 예술 부문에 선정

최근엔 배우 도전, 음악 영화 찍어한국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될래요

''평창올림픽 폐막식을 본 사람이라면 모두 충격받았을 것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전자기타를 치던 소년은 함께 공연한 케이팝(K-POP) 가수 CL과 엑소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미국 매체 타임지는 지난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막식 무대에 오른 곱슬머리 소년을 ''진정한 영웅''이라 부르며 이렇게 평가했다. 주인공은 당시 강원 화천 원천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양태환(화천중 2) . ''기타 신동''으로 지역에선 이미 유명 인사였다. 13살에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무대에 선 태환이는 최근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유스히어로 프라이즈(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