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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소식

제목
미래인재 한재민_루마니아 에네스쿠국제콩쿨 최연소로 세미파이널 진출
작성자
인재육성담당
등록일
2020-09-22
조회수
114
내용

2020년 에네스쿠 첼로 준결승에 선정된 6개국 첼리스트 7명




그들 중 한 명은 14세 ? 조지 에네스쿠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준결승 진출자

2차전에 참가한 13명의 참가자 중 6개국에서 온 7명의 젊은 첼리스트가 쥬리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2020년 조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열리는 첼로 4강전에 참가한다: 마르가리타 발라나스(라트비아), ?테판 카자쿠(로마니아), 세바스티안 프리치(독일), 제레마)랜스(rance), 아노우치카 해킹(독일), 재민한(한국), 모리타 게이스케(일본).

첼로 준결승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 한재민은 14살이다. 에네스쿠 대회 사상 최연소 4강 진출자.

조지 에네스쿠의 소나타 연주가 필요한 첼로 준결승전은 2021년 5월 13일 부쿠레슈티 루마니아 아테나움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GMT+3)에 거장 니콜라스 알트슈타트의 지휘 아래 조지 에네스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열린다.

 

이번 에네스쿠 콩쿠르 판에서는 첼로 부문이 가장 많은 등록 경쟁자를 받았다. 등록 참가자 수(105)가 경기 중 쥬리가 평가할 수 있는 최대 선수 수(85)를 초과했기 때문에, 경기 규칙에서 규정하는 사전 선정 과정이 첼로 섹션에만 필요했던 이유다. 온라인에서도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1라운드에서는 10개국에서 온 13명의 젊은 첼리스트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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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에네스쿠 콩쿠르는 미래의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배출하고 루마니아 위대한 작곡가의 작곡을 신세대 예술가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국제적인 플랫폼이다. 따라서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가장 중요한 문화 행사인 조지 에네스쿠 축제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상에 있다. 이 콩쿠르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작곡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5대 클래식 콩쿠르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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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estivalenescu.ro/en/news/7-cellists-cello-semifinal-in-2020-enescu-compe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