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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강원 미래인재 출신들 베이징올림픽 맹활약(2건)
작성자
인재육성팀
등록일
2022-02-11
조회수
128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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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래인재 출신들 베이징올림픽 맹활약 중


강원인재진흥원 장학생 육성
이상호·박제언·김민우 출전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장학생으로 육성된 미래인재들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 중이다.
강원 미래인재 출신으로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는 스노보드 이상호(2015년 선발), 노르딕복합 박제언(2007년 선발), 크로스컨트리 스키 김민우(2012년 선발) 등이다.

이상호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0.01초 차이로 8강에서 탈락했으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로 설상 종목 첫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박제언 선수는 대한민국의 단 한 명뿐인 노르딕복합 국가대표로 이 종목의 선구자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김민우 선수는 이번이 첫 동계올림픽 출전으로, 설원 위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크로스컨트리에서 한계에 도전한다.

손인주 원장은 “훌륭하게 성장한 강원 미래인재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강원도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역량 있는 인재들을 선발·육성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미래인재육성사업은 자연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특성화 분야 인재를 조기 발굴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격 진종오, 대관령국제음악제 손열음 감독 등 다수의 인재를 배출해 왔다.
 

▶ 기사 모음(2건)


1. 2022. 2. 11. 강원일보 '강원 미래인재 출신들 베이징올림픽 맹활약 중'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2021000132


2. 2022. 2. 10. 불교공뉴스 ' ‘강원도 미래인재’ 베이징동계올림픽 활약 이상호, 박제언, 김민우 3명 출전'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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