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강원도의 클래식계를 이끌어 나갈 도 출신 유망주들이 평창에서 희망 넘치는 선율을 연주했다.강원인재육성재단이 선발한 음악 분야의 강원미래인재들이 평창대관령음악제와 만난 자리다.

▲ ‘강원의 사계-가을’ 영아티스트 콘서트가 지난 14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렸다.사진은 바이올린 김가윤
▲ ‘강원의 사계-가을’ 영아티스트 콘서트가 지난 14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렸다.사진은 바이올린 김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