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벚꽃과 목련이 만개한 가운데 강원학사 사생과 임직원 등 42명이 학사 인근 지역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3월 30일 일요일에 실시된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학사내부 뿐만 아니라 진입로와 학사 뒷편의 등산로에 이르기까지 학사인근지역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전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