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신임 숙우회 집행부 조직 업무 분장 (by 박영준 사무총장)
작성자
이현수
등록일
2013-05-24
조회수
2,368
내용
1)전수받은 숙우회 주소록 파일의 갱신과 관리는 이지연(강릉여 86), 한형민(강원86), 강호진(원주93), 강민(원주여03) 숙우가 각각 여성, 80년대, 90년대,2000년대 학번으로 나누어 업데이트하고, 전체적으로 강호진 숙우가 관리하면 어떨까 합니다.(70년대 학번들 주소는 허인구 회장님, 이상용 부회장께 수시로 의견을 구하면 될 것 같습니다.)갱신된 주소록은 연말에 강원학사 재정지원을 받아 책자로 출간하고, 달력과 함께 회원들에게 우송해 왔다고 합니다.
2)숙우회 홈페이지는 현재 다음 카페와 강원인재육성재단에 각각 개설되어 있는 것 같은데, 중간에 관리가 잘 안되고, 자료 갱신도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현수(춘천 96), 강진구(춘천 86), 김동경(내면 91), 백나리(춘천여99) 숙우 등이 각각 분담하여 관리자를 맡아주시면 어떨까요?
3)각 분야에 활약하고 있는 숙우회 회원들 간의 모임을 2-3개월에 한번 정도 가지면서 식사도 하고, 분야별로 발제도 하고 하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주원(강릉83), 권세중(춘천84), 이원섭(대성84), 한형민(강원86), 강진구(춘천 86), 주영진(강원86), 김선호(강원 86), 조동준 (대성 87), 최석운(삼척 97) 숙우는 학계, 언론게, 관계, 실업계 등 분야별로 한번 정도 서로에게 도움이 될 모임 주최에 대해 기획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소 문제는 강민 숙우가 제안한 선릉역 부근의 대우증권 회의실도 좋고, 지난 번 숙우회 총회를 하였던 삼성생명 회의실도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4)배진환(대성 83), 이주원(강릉83), 김학량 숙우(속초83)는 올해 입사 30주년이 되는 해이니, 가을 이나 연말 쯤에 한번 동기분들 간에 기념 모임을 준비하시거나, 기념 모금을 하신다면, 숙우회도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저와 이원섭 숙우(대성84)는 숙우회 통장 관리하고, 기부금 모집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 경조사 연락도 저희에게 올 수 있는데, 이원섭, 박상희(강릉91), 강민 숙우(원주여 03)가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카톡을 통해 각각 80, 90, 2000년대 학번들에 대한 연락을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6)허인구 회장님을 포함한 회장단에서는 전체적인 활동을 조감하시면서, 현재 1억원 정도인 인재육성재단의 기금액을 확충하는 방안을 강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숙우회 홈페이지는 현재 다음 카페와 강원인재육성재단에 각각 개설되어 있는 것 같은데, 중간에 관리가 잘 안되고, 자료 갱신도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현수(춘천 96), 강진구(춘천 86), 김동경(내면 91), 백나리(춘천여99) 숙우 등이 각각 분담하여 관리자를 맡아주시면 어떨까요?
3)각 분야에 활약하고 있는 숙우회 회원들 간의 모임을 2-3개월에 한번 정도 가지면서 식사도 하고, 분야별로 발제도 하고 하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주원(강릉83), 권세중(춘천84), 이원섭(대성84), 한형민(강원86), 강진구(춘천 86), 주영진(강원86), 김선호(강원 86), 조동준 (대성 87), 최석운(삼척 97) 숙우는 학계, 언론게, 관계, 실업계 등 분야별로 한번 정도 서로에게 도움이 될 모임 주최에 대해 기획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소 문제는 강민 숙우가 제안한 선릉역 부근의 대우증권 회의실도 좋고, 지난 번 숙우회 총회를 하였던 삼성생명 회의실도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4)배진환(대성 83), 이주원(강릉83), 김학량 숙우(속초83)는 올해 입사 30주년이 되는 해이니, 가을 이나 연말 쯤에 한번 동기분들 간에 기념 모임을 준비하시거나, 기념 모금을 하신다면, 숙우회도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저와 이원섭 숙우(대성84)는 숙우회 통장 관리하고, 기부금 모집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 경조사 연락도 저희에게 올 수 있는데, 이원섭, 박상희(강릉91), 강민 숙우(원주여 03)가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카톡을 통해 각각 80, 90, 2000년대 학번들에 대한 연락을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6)허인구 회장님을 포함한 회장단에서는 전체적인 활동을 조감하시면서, 현재 1억원 정도인 인재육성재단의 기금액을 확충하는 방안을 강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