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체육인재 조관훈 전국수영대회 다이빙 2관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3-20
조회수
1,945
내용
강원도청 조관훈 전국수영대회 다이빙 `2관왕''
 
같은 팀 이다해 금1·은2
서희·허윤희 배영 은메달
강원도청 조관훈이 제7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2관왕에 올랐다.
조관훈은 18일 제주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3m스프링에서 384점을 기록, 금메달을 따냈다. 또 17일 1m스프링 경기에서도 283.55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강원도청 이다해는 플랫폼에서 223.5점으로 우승하는 등 현재까지 모두 금1 은 2개를 획득했다. 서희는 배영 100m에서 1분4초66으로, 허윤희(이상 강원도청)는 배영 50m에서 30초02로 각각 2위가 됐다.
강원체고 윤승은(3년)과 이성혜(1년)는 여고 3m스프링싱크로에서 216.72점, 강원체중 정은규(2년)·김관범(1년)은 남중 3m스프링싱크로에서 183.06점으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처 : 강원일보>
서희·허윤희 배영 은메달
강원도청 조관훈이 제7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2관왕에 올랐다.
조관훈은 18일 제주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3m스프링에서 384점을 기록, 금메달을 따냈다. 또 17일 1m스프링 경기에서도 283.55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강원도청 이다해는 플랫폼에서 223.5점으로 우승하는 등 현재까지 모두 금1 은 2개를 획득했다. 서희는 배영 100m에서 1분4초66으로, 허윤희(이상 강원도청)는 배영 50m에서 30초02로 각각 2위가 됐다.
강원체고 윤승은(3년)과 이성혜(1년)는 여고 3m스프링싱크로에서 216.72점, 강원체중 정은규(2년)·김관범(1년)은 남중 3m스프링싱크로에서 183.06점으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처 :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