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고 최대한 2관왕 `명중''''
 
경찰청장기 전국사격 첫날
도 출신 진종오도 금메달
`제2의 진종오''''를 꿈꾸는 정선고 최대한(사진)이 제20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첫날 2관왕을 명중했다.
최대한은 8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남고부 50m권총에서 본선·결선 합계 645.9점을 쏴 경남관광고 김기현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