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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세계선수권대회 50m 권총 단체전 한국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8-02
조회수
2,704
내용
진종오 세계선수권대회 50m 권총 단체전 한국신
 
 
도출신 진종오(31·KT·강원사대부고 졸)가 포함된 국가대표팀이 제50회 세계선수권대회 50m 권총 단체전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세계정상에 올랐다.
진종오와 이대명(22·한국체대), 한승우(27·창원시청) 등 대표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이 대회 남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686점을 쏘아 중국(1681점), 스페인(1680점)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팀내 맏형 진종오는 562점을 쐈으며, 이대명과 한승우는 각각 565점, 559점을 기록, 지난 4월 실업연맹회장배 전국대회에서 경북체육회가 세운 종전 한국신기록(1684점)을 2점 경신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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