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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체육 미래인재 금메달 획득
작성자
인재육성과
등록일
2007-10-11
조회수
4,206
내용

[대회 3일째 금 4] ‘강원의 힘’ 제대로 보여줬다

  이날 역도에서 여고부 63㎏급에서 출전한 김보라(원주여고 2년)가 인상 92㎏, 용상 106㎏, 합계 198㎏의 기록으로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또 남일반 다이빙 싱크로다이빙 3m에 출전한 권경민·조관훈(이상 강원도청)이 369.18으로 우승했다.

 

 

[오늘의 스타] 원주여고 김보라 3관왕

 제88회 전국체전이 세째날인 10일 역도에서 무더기 금이 쏟아졌다.
이날 광주광역시 정광중·고에서 열린 여고부 역도 경기에서 김보라(63kg급)선수가 3관왕에 올랐다.

 
 지난 3월 춘계 여자역도 대회서도 우승을 차지한 김보라는 이번 국체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장미란의 뒤를 이를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각종 고등부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받고 있는 김보라 선수는강원역도를 책임질 차세대 거목으로 성장하고 있어 강원역도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