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체육 인재 사재혁 金 번쩍
강원도청 소속 남자 역도 77㎏급서 우승 쾌거
역도 사재혁(23.강원도청)이 한국에 16년만에 황금빛 바벨을 들어올려 선수단에 여섯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선수단은 13일 저녁까지 금메달이 없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듯 했다.
그러나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가 넘어서야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