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체육분야 선발된 진종오, 강원사대부고 장학금 전달
 
북경올림픽과 런던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5·KT)가 후배사랑을 펼쳤다.
2014. 4. 8(화) 오후 2시 모교인 강원사대부고를 방문한 진종오선수가 사격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사격장으로 이동하여 사격부 후배들에게 원포인트 레슨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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