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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소식

제목
미래인재 한재민(첼로) _첼로 리사이틀 공연
작성자
미래인재담당
등록일
2022-05-31
조회수
161
내용
1.png
한재민 첼로 리사이틀

기간 2022-06-01(수)
시간17:00
장소 IBK챔버홀

[프로그램]

세자르 프랑크: 소나타
C. FRANCK: Sonata in A major
I. Allegretto ben moderato
II. Allegro
III. Ben moderato: Recitativo-Fantasia
IV. Allegretto poco mosso

클로드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단조, L.135
C. DEBUSSY: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inor, L.135
I. Prologue
II. Sérénade
III. Final

——— interval ———

프레데리크 쇼팽: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사단조 작품번호 65
F. CHOPIN: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 65
I. Allegro Moderato
II. Scherzo. Allegro con brio
III. Largo
IV. Finale. Allegro

프레데리크 쇼팽: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화려한 폴로네이즈 다장조 작품번호 3
F. CHOPIN: Polonaise Brillante in C major, Op. 3


[프로필]

<첼리스트 한재민>
한재민은 만 5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일찍부터 영재로 주목 받았다. 이후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헝가리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석권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 받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등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18 평창대관령국제음악학교에서 열린 협연자 오디션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정치용 지휘의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생상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2020년 12월,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전곡을 연주 했으며 이듬해 동유럽 최고의 페스티벌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만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음악계를 놀라게 했다. 같은 해 제네바국제음악콩쿠르에서 첼로 부문 최연소 수상자로 등극, 해당 콩쿠르에서 50년 만에 수상한 두 번째 한국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세계적인 차세대 첼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최연소 예술영재로 발탁되어 이강호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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