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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소식

제목
대관령음악제 '영아티스트 협주곡 콘서트'
작성자
미래인재담당
등록일
2022-10-25
조회수
180
내용
대관령음악제 - 2022 영아티스트 협주곡 콘서트_포스터시안.png
2022 엠픽 아카데미<영 아티스트 협주곡 콘서트> 일정 및 관람 안내
• 공 연 일 : 2022. 11. 2.(수) 오후 7시
• 장 소 :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 관람방법 : 전석무료 & 사전예약(1인 4매까지)
– 공연 예매는 비지정석이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박스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됩니다.
(*공연시작 20분 전까지 미수령 티켓은 좌동 취소되며 현장대기자에게 배부됩니다.)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 가능
• 예 매 처 : 음악제 홈페이지 &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

예매 바로가기
https://mpyc.kr/archives/concert/%ec%98%81-%ec%95%84%ed%8b%b0%ec%8a%a4%ed%8a%b8-%ed%98%91%ec%a3%bc%ea%b3%a1-%ec%bd%98%ec%84%9c%ed%8a%b8


[Programs]

G. Verdi ‘La Forza del Destino’ Overture
주세페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강릉시립교향악단 (정민 상임지휘자)


J. Brahms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
요하네스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번호 77
Ⅰ. Allegro non troppo
조목련 violin


W. A. Mozart Flute Concerto no.1 in G major, K. 313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1번 G장조, 쾨헬번호 313
Ⅰ. Allegro maestoso
Ⅱ. Adagio ma non troppo
Ⅲ. Rondo: Tempo di Menuetto
배혜라 flute

INTERMISSION

P. I.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1 in B-flat minor, op. 23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B플랫단조, 작품번호 23
Ⅰ.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 Allegro con spirito
Ⅱ. Andantino semplice – Allegro vivace assai – Prestissimo
Ⅲ. Allegro con fuoco
김강태 piano


조목련 Violin
2018 강원도 미래인재 선발
2020 한음음악콩쿨 1위
이든클래식 음악콩쿠르 1위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가을>, 영 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2021 KAMA 국제콩쿠르 1위
SNU Spirit of Strings Ⅸ 연주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 연주
2022 음악저널콩쿠르 1위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 연주
현재 서울대학교 4학년 재학중

배혜라 Flute
2020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3위
2021 KBS한전음악콩쿠르 3위
올댓플루트 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2021 강원도 미래인재 선발
2022 해외파견콩쿠르 1위 없는 2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3학년 재학중

김강태 Piano
서울대학교 졸업
2010 강원도 미래인재 선발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3위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

강릉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강원도 영동권의 대표 교향악단으로 1992년 9월 창단·운영되다 1999년 5월 전 단원을 상임으로 재창단하였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학교 탐방 연주회와 청소년 음악 교실, 솔향가곡제, 커피축제를 찾는 이들을 위한 축제음악회 등 연간 60여 회에 이르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8 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올림픽 기념음악회, 바이탈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회를 열었다.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를 비롯하여, 특히 2015년에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고, 그동안 소프라노 신영옥, 피아니스트 백혜선, 서혜경, 김용배, 손열음, 유영욱,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김지연, 이택주, 백주영, 첼리스트 정명화, 조영창, 송영훈, 고봉인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해왔으며, 강릉시향 고유의 하모니 색깔을 만들어가며 한국의 오케스트라 발전에 새로운 방향과 길을 제시하고 있다.
2022년 제6대 상임지휘자 정민의 취임으로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강릉시 음악문화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교향악 발전을 위한 일관된 철학을 가지고 새로운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에게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