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0.8.3. 강원일보  ''''''''강원학사 신입사생 65명 선발''''''''
 
강원인재육성재단은 올해 2학기 강원학사 신입사생 65명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서울 관악학사 43명, 도봉 11명, 춘천학사 11명 등으로 전체 정원 516명 중 올 초 선발된 451명을 제외한 12.5% 수준이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본인이 도내 고교를 졸업한 경우다. 서울·경기·인천·춘천지역의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석사 2년)과정의 재학생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http://injae.gwd.go.kr/site/inja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악과 춘천학사는 오는 7일, 도봉학사는 5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우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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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0080200049
 
 
# 2020.8.3. 강원도민일보  ''''''''강원인재육성재단 2학기 강원학사 신입사생 65명 선발''''''''
 
선발인원은 지역별로 서울의 경우,관악 학사 43명·도봉 학사 11명 등 54명이다.춘천은 춘천 학사에서 11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 3년 이상 거주 중이거나 본인이 도내 고교 졸업자로 서울·경기·인천·춘천 지역의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석사 2년)과정의 재학생일 경우 해당된다.
지원기간은 도봉 학사는 오는 5일,관악과 춘천학사는 7일까지다.강원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우편접수하면 된다.
윤성보 강원학사 원장은 “코로나19사태 이후 사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2학기에도 확진자 없는 청정 강원학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학사비가 월 17만원이며 사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인성교육 등 우수한 면학환경을 강점으로 현재까지 4300여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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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체정원 516명중 연초 기 선발된 451명을 제외한 12.5% 수준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 3년 이상 거주했거나 본인이 강원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서울-경기-인천-춘천지역의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석사 2년) 과정의 재학생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라며, 관악과 춘천학사는 8월7(금)까지, 도봉학사는 8월5(수)까지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우편접수하면 된다.
윤성보 강원학사 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학사운영 시스템과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2학기에도 확진자 없는 청정 강원학사를 운영할 예정이니 신입사생 선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7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월 17만원의 저렴한 학사비는 물론, 사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인성교육 등 우수한 면학환경으로 교육, 법, 언론 등 4,300여명의 인재가 배출된 인재육성의 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