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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의 해안)'소돌'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2-02
조회수
663
내용
주문진의 한 마을을 가보면 마치 마을이 소가 드러누워 있는 형국 같다 하여
'소돌'이라 이름 붙여진 곳이 있습니다.
그 '소돌' 사람들의 생업 일반을 살펴보면 동해안 전반적인 생활상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랫동안 동해바다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모습은 과연 육지 사람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
주문진 '소돌' 마을의 이야기로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살펴 보세요
첨부파일
(강원의_해안_이야기)소돌_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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